-전체 1300여명 중 22.3% 재택근무 실시

-임신부 직원 이달말가지 유급휴가, 출퇴근 시간 분산 운영

SK브로드밴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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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세정] SK텔레콤에 이어 SK브로드밴드도 콜센터 직원 300명에 대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13일 SK브로드밴드는 콜센터 전체 직원 1300여명 중 재택근무를 희망한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인원은 전체의 22.3%다.

회사는 임신부 직원에게는 이달말까지 유급휴가를 지원한다.

또 이날부터 출퇴근 시간을 오전 9시~오후 6시, 오전 9시30분~오후 6시30분으로 분산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모든 콜센터는 월 1회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일 3회 개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콜센터 출입 시 개인별 체온 체크 후 37.5℃ 이상 시 즉시 귀가 조치하고 있다. 직원 본인이나 가족 중 확신자-의심환자와 접촉한 경우 14일간 자격격리를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