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감염 예방 및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손 세정제와 즉석국, 카레, 장조림 등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12일부터 매주 1회씩 총 4주간 기존 ‘희망수라간’ 반찬 나눔 대상인 독거노인 100가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한 부모 가정 등 200가구를 지원한다. 생활용품 키트는 감염 예방을 위해 대상 가구에 미리 고지한 뒤 현관 등 별도의 보관 장소를 지정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 등의 방문이 감소하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