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심 속에서 자연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친화적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자연조망 중에서도 수변조망권 단지는 숲세권 입지보다도 희소성이 높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에 나섰던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는 서해바다 조망과 함께 송도 센트럴파크의 탁트인 조망을 앞세워 분양한 결과 206.13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최근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 정책이 아파트에 집중돼 있고 은행 예금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조망 프리미엄을 갖춘 희소성 높은 지역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거주와 투자 면에서 모두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더욱이 바다길, 호수길 주변은 조망 외에도 주변 환경이 쾌적한데다 유동인구가 많아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임차인 모집에도 유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와 스타필드 등을 건설하며 우수한 시공능력을 선보인 신세계 건설이 부산 대표 신흥 부촌으로 손꼽히는 메트로시티에 오는 3월 빌리브 센트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빌리브 센트로는 용호동 메트로시티 내 마지막 개발지인 부산 남구 용호동 958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메트로시티 내 희소성 높은 ▲57㎡ 48실, ▲84㎡ 344실을 공급한다.
단지는 이기대 수변공원이 가깝고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까지 가능해 오션뷰에 따라 시세가 형성되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특성에 영향을 받아 높은 미래가치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빌리브 센트로는 메트로시티 노른자 자리에 들어서 입주와 동시에 1만 여 가구 주거타운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사업지 인근 300m 거리 내에는 분포초·중·고가 있으며, 대학 진학률이 높은 대연고, 예문여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경대, 경성대, 동명대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 2km 내에는 유흥시설이 없어 청정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뉴욕 감성을 담은 외관 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상업시설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W스퀘어를 비롯해 메가마트, 성모병원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해안순환고속도로가 지나는 자리에 있어 이를 이용하면 부산 동·서부권과 인접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오는 2024년에는 만덕~센텀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개통되면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도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는 트램 연장선계획(경성대역~이기대역)이 확정되면 대중교통 이용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숲세권, 수세권 등 자연 친화 단지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도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단지들에서는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해 봄 직 하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브 센트로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위치하며, 3월 개관 예정이다.
b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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