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최근 테슬라 열풍과 자동차 제조사의 연 이은 신모델 발표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대만큼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로 ‘충전’ 문제가 꼽힌다.
국내에선 2017년부터 환경부에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구매/설치비용을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비 공용(개인 사용 목적) 설치에 대한 보조가 중단되면서 수 만명의 전기차 구매자는 집이 아닌 공영주차장 등에서 불편한 충전을 감수해야 한다. 특히 중고 전기차나, 전기차와 내연기관의 장점을 모두 가진 충전식 하이브리드(PHEV)의 경우 충전기 보조금 지급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가정용 충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높은 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을 감수해야만 했다.
전기차 충전 문제를 인공지능, 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기술 스타트업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스타코프는 지난달 19일 전기신호를 분석하여 전기차 충전에 대한 과금을 진행하고, 건물에서 사용된 전기요금을 한국전력과 자동으로 정산하는 ‘차지콘®’을 상업화했다.
콘센트에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게 함으로서 구축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했고, 이를 통해 충전요금만 선납할 경우 무상 임대까지 가능하다. 최초 설치를 신청할 때는 설치를 원하는 장소의 사진과 관리 담당자의 연락처와 신청서만을 등록하면 된다.또한 선납한 요금은 충전 서비스로 이용하여 사실상 무상으로 충전기가 생기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식회사 스타코프는 에너지분야 기술 스타트업으로 독특한 사업분야를 개척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이달 초 에너지신산업 펀드, 4차산업 소셜임팩트 펀드 및 해외 벤처 캐피탈로부터 시리즈A투자를 유치하는 등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코프 관계자는 “스타코프는 전국 어디에 주차하더라도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생활을 회원들과 함께 꿈꾸고 있다.”며, “앞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모든 사람들이 집에서 간편한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무상 임대 프로모션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