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방식 버리고 150개 대리점 중 공석인 희망지역에

대동공업의 대리점주 농기계 교육 현장.
대동공업의 대리점주 농기계 교육 현장.

대동공업(대표 김준식)이 대리점주를 상시 공개 모집한다.

이 회사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대리점주를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으로 전환해 운영다고 19일 밝혔다.

농기계산업 특성상 농촌 지역사회와 관계성이나 농기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고려해 추천 방식으로 대리점주를 영입해 왔다. 하지만 귀농귀촌으로 농촌사회의 개방성이 높아지고 농기계 기술교육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춰 이같이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업과 농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동차나 기계장비 사업에 종사 경험이 있는 지원자라면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대리점주로 위촉되면 전국 8개 도에 있는 대동공업 150개 대리점 중 대리점주가 공석 상태에 있는 희망지역을 택해 대리점 운영을 하게 된다. 대동공업은 대리점주에게 영업지원, 홍보 판촉지원, 판매장려금 지원, 고객 시승 제품 지원, 농기계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해준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