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다글로벌
국내물류의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 의기투합한 ㈜다다글로벌은 그동안 생소했던 ‘통합 물류배송 시스템’으로서 물류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책을 제시하는 ‘허브 역할’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창립 멤버들은 관련 업계에서 15년에서 30년 이상 현장에 일했기에 전자상거래에서 항공운송까지 모든 과정에 능통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다글로벌은 우체국, 현대택배, CJ대한통운, 경동택배와 업무 제휴를 맺어 국내에서 범 한판토스, ACE익스프레스, 성원글로벌, DHL 등 유명 업체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의 직원들이 통관장에 상주하여 통관업무와 배송상황을 점검하며, 통관절차 문제와 배송 지연 상황 등 여러 상황에 대해 고객에게 신속하게 알린다.
본 기업의 손양환 대표는 “대개 배송에서 파손이나 장기지연, 분실 등 사고가 일어나면 대부분 우체국에 항의하는데, 배송사고란 출발지, 비행기 등 운송수단, 도착 후 통관 등 많은 경로에서 가능성이 있는 법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날 때 각 나라의 법규를 분석하여 배상 가능 범위를 파악한 뒤, 외국 파트너에게 연락하여 사고 비용을 먼저 집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배송 이후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구매대행과 해외 직구의 가장 큰 문제점인 위변조 제품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오랜 경험을 통해 문제가 있는 배송품을 골라내어 고객들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단순 배송사고 통보만 했던 기존의 서비스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다글로벌의 물류시스템 중 돋보이는 것은 해외 선진형 시스템의 도입이다. 한국 내의 물류 시스템은 대형 업체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다다글로벌은 양적 팽창보다는 해외 물류업체들과의 신뢰관계를 토대로 제휴 기업의 개수를 늘려가며, 무조건 빠른 송장을 남발하는 배송보다는 고객들이 근본적으로 원하는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을 지원하는 역할로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장에서의 CS도 철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허브 대란’이 국내 유통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듯, 운송료를 합해도 국내 수입사에 주문하는 것보다 30% 이상 저렴한 해외 직접구매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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