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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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공단동)에서 대구시 거주 장기재택근무자 13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짐에 따라 재택근무자의 원활한 업무복귀를 위해 이뤄졌으며 구미보건소 직원, 검사업체 직원, 삼성전자 직원 등이 투입됐다.

차량 소지자는 드라이브 스루, 차량 비소지자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검사가 이뤄졌으며 검사비용은 삼성전자가 전액 부담했다.

삼성전자에서 제작해 전수조사에 사용된 워킹스루 부스는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기증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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