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지역아동센터 급식을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34명에게 부식 꾸러미를 만들어 매주 1회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울진지역아동센터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임시 휴원 함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아동센터 직원들은 정상근무를 하면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긴급돌봄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아동의 안전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아동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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