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코로나19 장기 지속으로 인한 농업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2일 밝혔다.
용인시민이나 농지를 보유한 사람이면 사전 안전교육 이수 후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안전교육은 홀수달 세 번째 주 수요일에 진행한다.보유한 기계는 농업용 트랙터, 비료살포기, 밭 관리기, 감자파종기 등 38종 159대로 임대료는 기계 구입가에 따라 1~21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1인당 1대를 최대 3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기계를 빌리려는 농업인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임대료 인하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