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IB월드와이드가 지난 4일 폐막한 인천아시안게임의 흥행이 실패했다는 분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IB월드와이드 6일 오전 9시5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04%(230원) 급락한 2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거래일보다 3.71% 하락한 2205원에 거래를 시작한 IB월드와이드는 장중 2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수입은 전체 투입 비용의 1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장권 판매 금액도 목표를 밑돌았다. IB월드와이드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상품화 사업을 총괄했으며, 마스코트 인형과 기념 티셔츠, 모자 등을 공식 기념품 매장에서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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