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가양동 구암공원 일원에서 ‘허준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허준축제는 ‘명의 허준, 세상을 치유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건강문화축제로 한 단계 도약, 각종 한의학 건강테마 프로그램과 세계전통 문화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11일 주무대 앞에서는 개막식전 행사로 마당극 ‘불을 지펴라’가 공연된다.
또 오후 6시부터 강서구립극단의 ‘허준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인 12일에는 허준추모제례를 시작으로 오후 5시에는 영동군립 난계국안단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는 ‘허준 슈퍼 콘서트’가 열린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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