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분기 이후 11분기만에 영업익 4조원대 올해 1분기 이후 불과 반년만에 영업익 ‘반토막’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조1000억원의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 59조800억원ㆍ영업이익 10조1600억원)과 비교해 매출은 20.45%, 영업이익은 무려 59.65% 감소했다. 전 분기(매출 52조3500억원ㆍ영업이익 7조1900억원)에 비해서는 매출은 10.22%, 영업이익은 49.98% 줄었다.
삼성전자의 분기별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2011년 4분기(4조6700억원) 이후 11분기 만이다. 올해 1분기(8조4900억원) 이후 불과 반년 만에 영업이익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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