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인 서예가 쌍산(雙山) 김동욱 씨가 지난 26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에서 이색 퍼포먼스를 했다.
쌍산은 이날 해수욕장 모래위에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된다'란 글씨를 나무 깔 꾸리로 쓰는 행위예술을 진행해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독도사랑예술인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쌍산 김동욱 씨는 지난 1990년부터 울릉도·독도 현지에서 25차례나 서예 퍼포먼스를 가진바 있으며 독도관련 서예및 전각, 전국 전시회를 100여차례 가진바 있다.
특히 작년 10월에는 독도의날(25일)을 기념해 자신이 직접 만든 독도주민숙소 현판을 독도현지를 방문해 독도주민 김신열 씨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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