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지난달 19일 촬영한 만삭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미셸 위가 지난달 19일 촬영한 만삭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재미교포 미셸 위(3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 만삭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다.미셸 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모자에 비키니 차림으로 산책 중인 사진을 올렸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인 조지 웨스트와 결혼한 미셸 위는 올 여름 첫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미셸 위는 미국 골프전문 잡지인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임신중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뉴스가 없으며 산모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코로나19를 전염시켰다는 뉴스도 없다”며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조산할 수 있으며 신생아 감염 가능성이 있어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셸 위는 남편의 직장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에 거주중이며 2주에 한번씩 병원에 들러 정기검진을 받고 있다. 미셸 위는 출산 후 필드로 복귀할 계획도 밝힌 상태다.미셸 위는 지난 1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엔 아기를 가지면 골프를 그만두겠다고 생각했으나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다"며 "막상 임신하자 복귀에 대한 의욕이 강해졌다. 태어날 딸에게 내가 골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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