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진재영이 연매출 200억 쇼핑몰의 비법을 전하면서 남편과의 첫만남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 연예계 CEO 특집에 출연해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방문했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진재영은 연 매출 200억을 올리기까지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다. 시작 3년 동안은 하루에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진재영은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결혼성공까지의 스토리도 전했다.
이날 진재영은 “내가 남편에게 골프를 배웠는데 세 달 정도가 됐는데 같이 밥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며 “어느 날 추석연휴에 내가 집에 못 갔는데 ‘밥 먹었냐’고 연락이 오더라. 그 이후 관심을 보이고 걱정을 해줬다”고 당시 추억을 떠올렸다.
진재영은 “당시 남편에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면 그냥 스쳐 지나가’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안 오더라. 이후 몇 시간이 지나고 남편이 ‘안 스쳐 지나가면 누나랑 결혼하는 거예요?’라고 묻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재영은 “그래서 내가 ‘안 스쳐 지나가면 결혼해야지’라고 답장했다. 그 다음 날 남편이 집을 찾아와 사귀자고 고백했다. 처음부터 이 남자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결정적으로 내가 결혼을 빨리 하자고 했다. 쇼핑몰도 하고 있었고 그 당시 너무 바빠서 결혼부터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진재영은 2010년 10월 4세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과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대박이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재벌 수준이셔 ”,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진짜 부럽네요 바쁘지만 행복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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