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오는 13일부터 우체국 체크카드를 통해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체국체크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으려면 온라인은 11일부터 31일까지 우체국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을 통해, 오프라인은 공휴일을 제외한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우체국 금융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신청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 요일제(5부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에서 금요일 중 하루만 신청할 수 있다.

우체국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받는 취약계층이 아닌 나머지 1900만 가구만 신청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세대주 본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이후 세대주의 우체국 체크카드에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가 배정·지급된다.

자세한 기준은 우정사업본부 '긴급재난지원금.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원금은 가구원수별로 차등 적용되고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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