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주항공 승무원이 독특한 기내방송으로 승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4일 유튜브 경남도민일보 계정에는 대구 출신 제주항공 승무원의 코믹한 기내 방송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제주항공 승무원의 재치 발랄 코믹 기내방송 .’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는 목소리로 등장하는 한 승무원이 사투리를 쓰거나 승객들에게 농담을 건네는 등 기존의 딱딱하고 건조한 기내방송과는 다른 획기적인(?) 방식의 기내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멘트 중에는 “(승무원들이) 다 서울 아들이라 가지고 사투리를 못 알아 듣드라구예. 지지배들이..” 등등의 구수한 입담이 쏟아져 웃음을 자아낸다.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은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김해공항까지 오는 제주항공 7C2252편에 탑승한 186명의 승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승객들은 해당 승무원의 익살스러운 기내 안내방송을 접하며 잠시 여행의 고단함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성원에 힘입은 구수한 사투리가 담긴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은 김해공항에 착륙할 때까지 이어졌다.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승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 선사했네”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신개념 기내방송이다”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승무원 누군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