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접수 시작
39명 내외 선발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신협중앙회는 오는 18일부터 2020년 상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협의 신입직원 공동채용은 2015년 시범 실시 이후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신협은 이달 18일 오전 9시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신협에서 근무할 신입 직원을 전국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공동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에서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 신청서를 사전에 접수받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까지 진행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규모는 20개 신협(조합)에 39명 내외다. 채용 지역은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광주/전남, 충북, 전북, 강원, 제주 총 9개이며 수신, 여신 등 신협 금융사무 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입 직원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일반상식 및 선택과목(경영학, 경제학, 민법, 회계학 중 택 1)], ▷면접전형(신체검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점수의 제한은 없다.
모집 신협 소재 지역 인재(입사 지원일 현재 본인·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채용공고 신협 소재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와 관계 법령에 의거한 보훈대상자는 입사지원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자세한 채용일정은 신협중앙회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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