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조현욱(53·사법연수원 19기·사진) 변호사를 지명했다.
대법원은 다음달 임기 만료 예정인 조 변호사를 연임 지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법상 인권위원은 1차례에 걸쳐 3년간 연임할 수 있다.
조 변호사는 2017년 5월 인권위원으로 지명돼 공무원·교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 권고, 대규모 점포에 근무하는 유통업 종사자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 65세 이상 장애인 활동지원 제한에 대한 긴급 구제, 경찰의 부당한 불심검문 등 인권침해 사안을 다뤘다.
판사 출신인 조 변호사는 1999년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공익변론 활동을 하다 2000~2008년까지 판사로 재직했다. 이후 대한변협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 한국여성변회 산하 아동학대방지특별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