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을 타고 급등했던 현대상선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80% 떨어진 1만1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현대상선 주가는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계기로 북한 초고위급 인사가 방한해 우리측 고위 관계자와 오찬회동을 하면서 급등했다.
그러나 이날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놓고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 조짐을 보이면서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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