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세계적인 밴드 오아시스(Oasis)의 정규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roy?’가 리마스터링돼 재발매됐다.
이 앨범은 오아시스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앨범으로 ‘Wonderwal’, ‘Don’t Look Back In Anger’, ‘Champagne Supernova’, ‘Roll With It’, ‘Some Might Say’, ‘Morning Glory’ 등 오아시스의 대표곡들을 쏟아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이 앨범은 UK 앨범차트에서 총 10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내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판매한 앨범으로 기록돼 있다. 2010년 브릿 어워드(Brit Awards)는 이 앨범을 “지난 30년 간 최고의 앨범”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원본 보다 전체적으로 음역이 넓어지고, 약간 흐리게 들렸던 리드 기타 연주가 선명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드럼의 울림이 훨씬 좋아졌고 어쿠스틱 악기의 소리들 역시 보다 입체적인 형태로 마감됐다.
한편, 이번 발매는 오아시스가 데뷔작 ‘Definitely Maybe’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진행 중인 ‘체이싱 더 선(Chasing the Sun: 1993-1997)’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 겨울 정규 3집 ‘Be Here Now’도 더 나은 음질로 리마스터링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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