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법무부가 통일을 대비해 개최한 통일법제 논문공모전의 최우수상은 ‘개성공업지구 기업의 사용자 책임에 관한 연구(권태준)’에 돌아갔다.
지난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법학전문대학원생, 사법연수생 및 법조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전에는 총 21명이 응모했다.
우수상으로 ‘통일헌법의 형성 과정에 대한 논의’(이충언), ‘통일 후 선거제도에서 현행 비례대표 병립제도의 활용가능성’(홍선택)등이 선발됐으며 장려상에는 ‘북한의 아동인권 관련 법제와 현실의 괴리에 관한 연구’(오예림), ‘통일 이후 북한 치안 인력의 활용 방안과 법적 쟁점’(김원)등이 선발됐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우수작 2명은 각각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당선작은 법무부가 발간하는 계간 학술지 ‘통일과 법률’에 게재된다.
또 당선된 사람에게는 법무부 인턴 지원시 우선 고려대상이 되며, 통일법무과에서 발간ㆍ배포하는 자료를 우선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법무부 청사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