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명에 경품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NH농협은행은 최근 금리가 하향 조정된 주택도시기금대출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7월 말까지 주택도시기금대출(디딤돌·버팀목·주거안정월세대출)에 새로 가입한 고객 가운데 3300명을 추첨해 노트북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내집마련디딤돌대과 버팀목전세대출의 금리를 내렸다.
‘일반 디딤돌 대출’의 금리구간은 평균 0.25%포인트(p) 내린 1.95~2.70%로 조정했다. 이 상품은 연소득 6000만원(2자녀 이상 등은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신혼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의 금리는 평균 0.2%p 내린 1.65∼2.40%로 조정됐다.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한 대출 상품의 금리가 내려간 것은 2016년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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