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내달 전국의 중견주택업체가 전국에 7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29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5개사가 16개 사업장에서 총 7138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1만1163가구 대비 36%, 작년 같은 달 8927가구 대비 20%가 각각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 2745가구, 지방에서 4393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도가 2228가구이고, 인천에서는 517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에서 예정된 공급은 없다.
지방에서는 ▷부산 93가구 ▷대구 1977가구 ▷광주 92가구 ▷대전 358가구 ▷울산 445가구 ▷강원 568가구 ▷충북 122가구 ▷충남 352가구 ▷전북 386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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