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지역 내 25개소 공원 모래놀이터에 대한 모래소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래소독은 굳어진 모래를 뒤집어 탄성도를 회복하면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모래 속에 고온스팀 및 오존수를 분사하여 세균·기생충 등 유해물질을 박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어린이들의 이용이 많은 봄·가을철에 모래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을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쾌적한 놀이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3회의 모래소독을 완료했으며, 10월까지 총 6회를 실시해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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