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김강열이 5일 폭행 논란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김강열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일 먼저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당시 저의 일행들과 상대방 일행분들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태였고 말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당시 여자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당시에 저는 후회를 하고 사과의 말씀도 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원하지 않으셨고 법적 처벌을 원했다”며 “4년 전 과거의 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 폭행으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다고 김강열은 설명했다.
김강열은 “다시 한번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피해자분께 다시 사과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하겠다”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하트시그널 시즌3’ 남성 출연자가 과거 여성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2017년 1월 오전 3시께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김강열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이후 경찰에 김강열을 고소했으며 그는 상해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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