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사진>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권 회장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모스바에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 제48차 연례총회에서 협회 이사 및 집행위원으로 정식 선임됐다.
세계철강협회 이사회는 조강생산 연 200만t 이상의 철강사가 참여할 수 있는 정규 회원 모임으로 현재 30여개국 72개사가 등록돼있다. 집행위원회는 협회의 주요 사업방향을 결정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 위원 수는 15명이고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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