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세~12세 초등학생, 돌봄 지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역 내 아이들의 방과 후를 책임질 세 번째 아이 돌봄 시설 ‘아이랜드’를 대림1동에 문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대림1동 아이랜드’(시흥대로183길 9-2)는 초등학생 아동을 위한 돌봄 시설로, 대림교회에서 사택을 무상 제공해 조성했다. 센터장과 돌봄 교사 2명이 학습을 지도하며, 아이들은 놀이, 독서, 신체활동 등을 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종일 돌봄 뿐 아니라 스케줄에 맞춰 아이를 잠시 맡길 수도 있다. 이용 정원은 20명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6세부터 12세 이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하다.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까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긴급 돌봄을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대림1동 아이랜드로 방문하거나 우리동네키움포털 온라인 신청(https://iseoul.seoul.go.kr/icare)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아동청소년복지과(02-2670-1612)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대림1동 아이랜드는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영등포 3호점”이라며 “영등포구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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