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우 원장 “비대면 경제, 맞춤형 온라인 판로 개척하겠다”
온라인 마켓 입점 초기비용·수수료 지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0년 경기 소상공인 국내 판로지원사업’ 2차 모집을 마감하고 최종 선정된 50개사를 17일 발표했다.
국내 판로지원사업 2차 모집은 50개사 모집에 108개사가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17일 1차 선정된 50개사를 포함 최종 100개사를 지원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100개사는 사진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광고영상 제작 등 온라인 마켓 입점 초기비용 및 수수료를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받게 되며 2019년 선정 업체들이 입점한 온라인 마켓으로는 네이버쇼핑, 쿠팡, 인터파크, 와디즈, 아이디어스 등이 있다.
1차 선정된 업체 중 하나인 화장품 제조업체는 촬영모델 섭외 및 스튜디오 촬영비 등에 지원을 받아 온라인 마켓 상세페이지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이홍우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줄면서 찾아온 비대면 경제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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