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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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 3세인 정기선(38)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다음달 결혼한다.

정 부사장은 7월 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서울 명문 사립대를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 재원과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인 정 부사장은 대일외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육군 ROTC(43기)로 군 복무를 마쳤다.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보스턴컨설팅 그룹과 크레디트스위스 그룹에서 근무했고 2013년 현대중공업에 부장으로 재입사, 상무 등을 거쳐 2017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