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한정 판매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정육 1만원 할인권을 전국 18개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2만1000장 한정 수량을 소진 시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고기 할인권은 총 4장에 3만원(카드 결제 기준)이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2만1000장이 한정 판매된다. 할인권은 다음달 13일부터 매주 1장씩 사용이 가능하다.
할인 대상 품목은 호주산 윗등심(3만1600원·2㎏)·양념 소불고기(3만2000원·2.5㎏)·국내산 냉장 삼겹살(3만3840원·1.8㎏)·국내산 냉장 목심(3만5640원·1.8㎏)·호주산 오이스터블레이드(3만5640원·1.8㎏)·와규 윗등심(4만9800원·1㎏)·미국산 LA식 갈비(6만7800원·2.3㎏)·호주산 LA식 갈비(6만9800원· 2.3㎏)이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 상품을 인기 품목에서 엄선했다. 양념 소불고기의 경우 최근 1년간 (지난해 6월 ~ 올해 5월) 축산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한 품목이다. 고기 함량이 70%가 넘고, 배와 키위를 사용한 특유의 달콤한 양념으로 인기가 높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여행족이 늘고 야외 캠핑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용량으로 정육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났다”며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고기 할인권을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진배 트레이더스 신선담당자는 “트레이더스에서 정육을 매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기 할인권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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