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민주당이 모든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게된 것과 관련해 "모든 것을 다 짊어지고 가는 상황이라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오늘 이렇게 되는 상황이 안 오길 정말로 바랐다.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탐하지 않고 주옥같은 상임위를 우리가 양보했지 않았느냐"며 "그런데 결과는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은 협상 창구가 단일화되지 않은 것 같다"며 "협상자와 최종 판단하는 사람의 견해가 달라 이런 상황이 온 것"이라며 협상 결렬의 원인으로 통합당의 내부 사정을 꼽았다.
이어 "이렇게 중요한 회기도 외면하면서 이 다음에 집권하겠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덧붙였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