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먹거리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먹거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수립한 ‘푸드플랜’을 추진하는 기구다. ‘푸드플랜’이란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 순환 등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을 뜻한다.
구는 먹거리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전문가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위원 32명을 선정했다. 여기에 구청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 8명을 더해 총 40명이 활동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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