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시민이 자유롭게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열린 12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역 고가도로를 거닐고 있다. 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고가 주변에서 남대문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서울역 고가 공원화 반대 집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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