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다음카카오가 합병 신주 상장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카카오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38% 오른 14만 3000원에 거래됐다.
다음카카오 주가는 합병 상장 첫날 8.33% 급등하며 최근의 카카오톡 사찰 논란에 따른 주가 하락 우려를 덜어냈다.
이날 증권사들은 다음카카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사이버 검열 문제 등을 고려해도 최근의 주가조정폭은 과도했다”며 “앞으로 카카오 신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업 전략이 확인되면 시장의 기대감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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