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현대인들이 느끼는 '통증' 중 빈번하고 흔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허리통증, 어깨통증, 목통증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자주, 또는 주기적으로 이러한 통증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부산 척추교정 전문 나비바른몸한의원 안경훈 원장은 이러한 통증에 대하여 "특별한 외상 없이 빈번하고 만성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의 경우 상당 수 틀어진 골반 즉, 불균형한 자세에서 비롯 된다"고 설명한다. "허리, 어깨, 목, 등의 통증은 주위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통증이며 간헐적으로 나타나기에 그만큼 통증의 위험성을 자각하기 어렵다. 그러나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통증이 방치되어 시간이 지났을 때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정도로 만성적인 통증으로 발전하며 그 통증의 강도도 심해져 결국 심각성을 느끼고 한의원을 찾아오는 환자가 대다수"라고 지적한다.그렇다면, 통증과 골반 틀어짐 즉, 체형불균형의 연관성은 어떻게 설명될까.직장인 강모 씨 (28.남)는 입사한지 8개월 만에 다양한 통증을 경험하며 '직업병'에 시달리고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로 작업하는 탓에 눈은 침침하고 목은 뻐근하다. 스트레칭을 해도 그 때 뿐이며, 문서작성을 하다 보니 어느새 양쪽 어깨에 까지 통증이 느껴졌다. 평소에 본인의 자세가 나쁘다라고 느낀 적은 없었지만 종일 앉아있는 탓에 뻐근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일을 하다 보니 없던 허리통증까지 생겼다. 요즘 들어 통증이 일어나는 횟수도 많아지고 이제는 없던 두통까지 생겨 두통약까지 챙겨 먹고 나니, 사태의 심각성이 느껴졌다.
안경훈 원장은 강씨의 경우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그리고 현대인들 사이에서 일반적이고 흔한 체형불균형에 의한 통증패턴이라고 설명한다. 골반은 신체의 구조상 상하체의 중심부를 차지하며 위로는 척추를 받치고 아래로는 고관절의 움직임과 연결을 담당하고 있기에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골반의 균형이 틀어지거나 무너질 경우 상하체 구조 모두에 영향을 끼친다.또한,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에 무리가 가게 되고 이는 허리통증 및 등, 어깨, 목의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틀어진 골반으로 인하여 전신의 체형불균형이 유발된다. 체형의 불균형은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부분 진행되어 통증을 유발하기 전까지는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워 환자의 대부분은 이미 전체적으로 체형이 무너져 있는 상태로 한의원을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골반 틀어짐 증상이 생기게 되면 허리, 어깨, 등, 목의 통증은 물론이고 두통 및 꼬리뼈의 통증, 고관절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척추측만증, 휜다리의 체형적인 문제로까지 확대되거나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치열의 뒤틀림 등 세부적인 체형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더욱 주의가 요구되므로 필히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통증의 발생원인을 파악하여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한편, 부산 나비바른몸한의원에서는 체형불균형으로 인한 만성적인 통증을 수술 없이 통증의 근본 원인부터 바로 잡아가는 골반교정 즉 체형교정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추나요법을 통해 틀어진 부분을 바로 잡고 불균형한 근육을 개선하여 만족스러운 치료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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