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전남 고흥군의 한 중형 병원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2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있어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10일 전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4분께 고흥읍 한 병원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외부에서 불꽃이 보이지 않은 화재로 내부에 가득 찬 연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6시1분께 진화됐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화 차량 등 장비 60여대와 1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병원 안에 사람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명 수색을 진행 중이다. 인명 검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