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탤런트 임영규가 술집에서 난동을 피워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집에서 병을 던져 다른 손님들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방해 및 과실상해)로 탤런트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전날 오전 6시 30분께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 두 명과 다툰 끝에 술병을 바닥에 던졌다. 이 병이 깨지면서 튄 파편에 다른 손님 두 명이 다쳤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 갈 정도가 아닌 가벼운 부상이었다”면서 “임씨는 혐의를 인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임씨는 지난 7월에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졌고, 작년 5월에는 술값 6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했다.
임씨는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토크쇼 등에 출연했다.
임영규 불구속 입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영규 불구속 입건, 또?” “임영규 불구속 입건, 왜 자꾸 그럴까” “임영규 불구속 입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