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전기가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 탓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94% 떨어진 4만2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삼성전기의 주가는 4만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전기의 주가를 끌어내린 건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시장의 우려다.
삼성증권은 이날 삼성전기의 3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보다 6% 낮춘 1조 7700억원으로 제시하고 영업손익 전망도 기존 130억원 이익에서 141억원 적자로 낮췄다.
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업체들의 불확실한 신제품 로드맵 및 수요전망 때문에 부품업계의 이익 가시성이 그 어느 때보다 낮다”며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낮췄다.
/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