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대원미디어가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코스닥시장에서 17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54%(690원)오른 7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은 지난해 대원미디어 실적은 주력 콘텐츠의 매출 감소 탓에 악화됐지만 올해는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2억원, 2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 중국 진출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내 계약 성사가 가능할 것”이라며 “자체 제작 TV 애이메이션인 ‘곤(GON)’시리즈의 중국,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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