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음악과 춤사위 담아 주목

안동, 강릉, 목포서 추가 촬영 예정

HS애드가 제작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HS애드 제공]
HS애드가 제작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HS애드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제작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이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HS애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에 게시된 ‘Feel the Rhythm of KOREA’(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 영상 세 편은 게시 40여일 만에 2000만뷰를 넘어섰다. 세 편 합산 조회수는 7300만뷰를 뛰어넘었다.

영상은 서울, 부산, 전주의 명소를 배경으로 팝 밴드 이날치의 신명나는 가락에 맞춰 현대무용그룹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춤을 추는 모습을 담고 있다.

HS애드가 제작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HS애드 제공]
HS애드가 제작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HS애드 제공]

HS애드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는 문화 코드는 ‘음악’과 ‘댄스’라고 생각했고, 한국의 문화 예술이 세계적으로 힘을 얻는 상황이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통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국내 관광이 침체된 상황에서 한국관광공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향후 안동, 강릉, 목포 등에서도 추가 촬영할 예정이다.

HS애드가 제작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HS애드 제공]
HS애드가 제작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HS애드 제공]

앞서 HS애드는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 아이돌그룹 있지(ITZY)가 한국 관광 전반을 소개하는 영상과 코로나19 특별광고 ‘우리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어요’(Our hearts are always open) 등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