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사랑나눔 작은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기흥구 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구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4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의류, 가방, 신발 등을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었다. 판매 물품은 구갈동 민간단체 회원들이 기부했다.
유미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나눔으로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바자회을 연 것”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노인을 위해 의미있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기탁한 수익금은 고령의 독거노인의 결식예방과 코로나블루 극복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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