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오는 29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3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중위생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는 만 29~55세 이하 광명시민은 참여할 수 있다. 소비자 단체나 공중위생관련 단체의 소속직원 중에서 단체의 장이 추천하는 사람도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서류와 함께 시청 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대리접수는 안되며 반드시 본인이 방문해야 한다.
광명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공중위생감시원이 실시하는 검사대상물 수거 지원,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제공, 업종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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