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사업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취업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가 유수의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로부터 관심 직무에 대한 멘토링과 특강, 모의면접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프로그램은 9월22일부터 12월15일까지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청년드림 마포캠프는 기존 참여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현직자와 만날 수 있도록 회차별 모집을 실시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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