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안테나 제공]
이진아 [안테나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2년여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진아가 오는 28일 새 미니앨범 ‘캔디 피아니스트’를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진아는 신곡 발표는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데인저러스 드림(Dangerous Dream)’ 이후 4개월 만이며, 피지컬 앨범으로는 2018년 6월 ‘진아식당 풀코스(Full Course)’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안테나는 공식 SNS를 통해 ‘캔디 피아니스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컬러로 꾸며진 피아노와 수채화 물감의 조화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이진아는 그간 재즈를 베이스로 다양한 장르와 접목한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여왔다.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