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죠지와 프로듀서 코스믹보이가 컬래버레이션 앨범을 선보였다.
소속 레이블 크래프트앤준 죠지와 코스믹보이가 지난 23일 컬래버레이션 EP ‘러브 인 서머(Love in summer)’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여름의 사랑을 다뤘다. 싱그러운 여름의 무드를 떠올릴 수 있는 다섯 곡으로 이뤄졌다.
앨범의 타이틀곡 ‘워터(water)’는 좋아하는 사람이 마음을 줄 듯 말 듯하는 상황을 사막 한 가운데서 물을 찾는 것에 비유한 노래다. 편안한 느낌의 미드 템포로 이루어진 이 곡은 아날로그한 느낌의 기타와 오르간 사운드로 생동감이 더해졌으며, 피처링에 참여한 pH-1의 멜로디컬한 랩으로 더욱 완성도가 높아졌다.
이 중 5번 트랙 ‘그래왔던 것처럼’에는 ‘캔 아이 러브?(Can I Love?)’로 코스믹보이와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유라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코스믹보이는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캔 아이 러브??’가 입소문을 타고 유튜브 조회수 800만회 이상을 돌파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다. 두 사람은 죠지의 ‘캠핑 에브리웨어(camping everywhere)’와 코스믹보이의 ‘주입식 교육’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믿고 듣는 조합’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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