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이 3·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거래 전일 대비 6.1%(3400원) 오른 5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선 3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3.5% 증가한 2조2067억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한 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분기 영업이익은 2013년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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