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볼룸에서 서태지의 정규 9집 발매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서태지 정규 9집은 2년 반의 작업을 통해 완성 되었으며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을 담았다.
’콰이어트 나이트‘는 어른과 아이과 함께 들을 수 있는 한 권의 동화책이라는 콘셉트로 구상됐다. 앨범 커버에 등장하는 소녀가 세상을 여행하며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와, 그 소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서태지의 이야기가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커다란 주제다. 앨범 전면에 배치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사운드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현실이 고스란히 투영된 판타지 세계를 표현한다.
윤병찬기자/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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