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8개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IN生’(인생)은 빌보드가 발표한 9월 26일 자 차트에서 ‘월드 앨범’과 ‘히트시커스 앨범’ 4위를 비롯해 ‘인디펜던트 앨범’ 50위, ‘톱 커렌트 앨범 세일즈’ 100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발매된 타이틀곡 ‘백 도어(Back Door)’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작년 11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에서 공개한 유닛곡 ‘위 고(We Go) (방찬, 창빈, 한)’ 10위, ‘와우(Wow) (리노, 현진, 필릭스)’ 12위,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승민, 아이엔 Feat. 창빈)’는 2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아니 (Any)’ 13위, ‘B Me’(비 미) 15위, ‘미친 놈 (Ex)’ 17위, ‘토끼와 거북이’는 20위를 차지하는 등 신보 수록곡 중 8곡이나 해당 차트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백 도어(Back Door)’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 ‘빌보드 글로벌’ 134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소셜 미디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인기를 확인하는 차트 ‘소셜 50’ 2위, 떠오르는 아티스트를 발표하는 ‘이머징 아티스트’ 4위에 등극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인생’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3만 3381장을 달성하며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38주차(2020.09.13~2020.09.19) 가온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22일 트위터와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의 ‘K팝 레이더’가 발표한 ‘K팝 트위터 2020 월드 맵’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K팝 아티스트 톱 10’ 부문 1위에 선정됐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아티스트 톱 10’ 부문에서는 2018년 데뷔 가수 중 유일하게 10위로 이름을 올리며 쟁쟁한 선배들의 뒤를 이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 4일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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