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3분기 깜짝 실적을 낸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4%상승한 3만3050원에 거래돼 4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은 474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스마트폰 패널 판매는 예상치에 못 미쳤으나, 대형 LCD TV 패널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도 이번 분기보다 40% 증가한 664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5천610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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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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